겨울 잠에서 깨어난 돌단풍도 방긋,
어제 부터 피어나기 시작한 매화
주말에는 매화향기 가득~ 피어나겠다.
우리집에도 드뎌 매화가 방긋 웃었다
콧대 높은 매화 아가씨 새초롬~하게 베시시 웃기만 하더니,
20도를 웃도는 기온을
못이기고 활짝 웃기 시작 했다.
친구들아~~ 우리집으로 매화차 마시러 온나~~
출처 : 기계중학교12회
글쓴이 : 자비화(김옥희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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